태그 : 하프웨이
2009/06/29   운남여행 8일째(2/4) - 호도협 (하프웨이객잔) [1]
운남여행 8일째(2/4) - 호도협 (하프웨이객잔)


<하프웨이객잔>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하는 일출이 아름다운 객잔

하프웨이의 추천 음식은 애플파이와 이슬람사라다.
속 꽉찬 정통 애플파이를 맛볼 수 있다.

사진열기



하프웨이객잔은 증축공사 중



옥룡설산을 볼 수 있는 호쾌한 화장실.
상쾌한 기분이 두배.



점심메뉴인 갓 구운 애플파이와 이슬람 사라다.



속 꽉찬 애플파이
진짜 맛있다. 강력 추천.



시은누나랑 영아누나랑 하프웨이에서 합류했다.
게스트하우스부터 같이 움직였지만 28밴드를 넘기 힘들거 같아서
차오터우에서 중도협으로 차를 타고 움직인 뒤 하프웨이로 통하는 길을 올라왔다.

하프웨이부터 티나객잔까지 가는 길은 완만한 내리막길이라
체력 약한 사람들도 트랙킹하기에 부담이 없다. 
아름다운 풍광도 하프웨이객잔-티나객잔 구간에 몰려있다.



이 길은 차마고도의 일부로 운남성에서 티벳으로 차를 운반하는 상인들이 실제 이용했던 길이다.
이 깍아지른 절벽을 깍아서 길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



<티나객잔>
티나객잔 바로 전에 있는 급경사만 주의하면 하프웨이객잔부터 티나객잔까지는 편하게 올 수 있다.
티나객잔에서 10분만 걸어가면 하도협으로 갈 수 있고
피곤하다면 빵차를 대절해서 옥룡설산을 가거나 리장으로 돌아갈 수 있다.

우리는 페리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강을 건너 
따쥐라는 마을에서 하루 머문 뒤 옥룡설산을 들려서 리장으로 돌아오는 약간 특이한 코스를 선택했다.
페리선착장을 찾기 힘들고 시간이 불규칙하므로 조심해야 하는 코스.

시간이 조금 남아서 낙원아저씨와 하도협을 돌아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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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암흑의노바 | 2009/06/29 02:32 | 2008 운남여행기 (겨울)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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