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차오토우
2009/06/29   운남여행 7일째(1/3) - 호도협 (호도협 가는길)
운남여행 7일째(1/3) - 호도협 (호도협 가는길)


<호도협>
운남에서 손꼽히는 트래킹 코스
옥룡설산을 바라보며 걷는 등산로가 매력적이다.

리장에서 샹그릴라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탄 뒤 "차오토우"에서 내린다.
"차오토우"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호도협 매표소가 있다.
최소 1박2일, 넉넉하게 2박3일을 잡으면 호도협 반대편으로 나올 수 있다.

호도협 트랙킹후 출구에서 빵차를 빌려 옥룡설산을 보고 리장으로 돌아오거나,
찾아가는 길이 힘들지만 조용하고 예쁜마을 "따쥐"에서 1박 뒤 옥룍설산을 가는 루트도 있다.



클릭



<리장 버스역>
차오토우까지만 가는 버스와 샹그릴라로 가는 버스 두 종류가 있다.
매표하기전에 차오토우에 정차하는지 확실히 물어보자.



<휴게소>
차오토우는 물가가 비싼 편이고, 호도협 매표소부터 점심무렵까지는 가게가 없다.
산행동안 마실 물과 간식거리는 사가기에는 딱인 곳.




<차오토우>
호도협 트랙킹의 시작이 되는 마을
이 곳에서 점심을 먹어도 되지만 조금 참았다가 나시호텔에서 먹는 걸 추천.
비싸고 맛없는 전형적인 관광지 식당이 대부분이다.




<호도협 트랙킹의 시작>
매표소를 지나 마을길을 20-30분 걸으면 트랙킹 코스로 들어가는 갈림길이 있다.
갈림길을 못보고 지나치면 다시 돌아오거나 복잡한 루트를 타야 된다니
가끔 지나치는 동네주민에게 길을 확인하면서 가자
트랙킹코스만 진입하면 사진처럼 호텔광고판 겸 이정표가 많아 길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



<공포의 28 Band>
트랙킹 코스중 가장 험난하다는 28고개
리장에서 늦게 출발했기 때문에 해지기전에 차마객잔에 도착해야 된다.
가는 발걸음이 빨라진다.





<경아누나와 이낙원아저씨>
경아누나는 중국 귀주에서 공부중인 유학생.
낙원아저씨는 회사일로 중국체류하다 한국 귀국전에 여행을 왔다.
나머지 두 명의 호도협 멤버는 건강문제로 중도협 도로를 타고 이동중.
오늘 저녁에 하프웨이객잔에서 합류 예정이다.



호도협이 험하기 때문에 말을 타고 올라가는 사람이 많다.
두 시간 정도를 끈질기게 쫓아오면서 말타라고 압박주던 청년. -_-;;
조용하고 느긋한 트랙킹의 주적.

딸랑거리는 방울소리가 견디기 힘들어서 나중에 성질내면서 쫓아버렸다.
혼자 여행할때는 절대 이러면 안되는데 동행이 있어서 간이 커졌다.
진짜 칼맞을수도 있다.;;;;;



마을을 지나자 길이 험해지기 시작한다.
이제부터가 진짜 호도협트랙킹의 시작이다.



닫기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by 암흑의노바 | 2009/06/29 00:12 | 2008 운남여행기 (겨울) | 트랙백 | 덧글(0)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