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리장
2009/06/17   운남여행 6일째(3/3) - 리장 (리장고성 야경) [2]
2009/06/17   운남여행 6일째(2/3) - 리장 (리장고성)
운남여행 6일째(3/3) - 리장 (리장고성 야경)



<리장고성 야경>

해가 진 리장고성은 낮의 고성과 전혀 다른 모습.
붉은 조명이 들어온 골목골목을 사람속에 휩쓸리며 걷다보니
리장에 유별나게 장기체류자들이 많은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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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진 고성 골목에 나온 장기체류자 악사들



여행객을 위한 퍼포먼스라지만
곱게 차려입은 나시족 여인이 직물을 짜는 모습은 역시 예쁘다.



해가 진 마을 광장에서는 나시족 전통 춤 공연이 있다.



불이 들어온 운하거리의 홍등을 멍하니 바라보며 시간을 물같이 흘려봤다.


운하거리에 여전히 사람이 넘쳐 흐르는 모습과
가게마다 뿜어내는 음악소리, 그리고 종업원들의 적극적인 호객행위에 놀랐다
중국이 아니고 한국 느낌이 나는 곳이었다.




호화스러운 저녁을 먹으려고 맘먹고 들어간 식당


피자와 맥주의 호화스런 저녁
여행만 오면 무조건 절약하는 습관이 참 무섭다.
생존 본능이 살아있다는 증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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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by 암흑의노바 | 2009/06/17 00:41 | 2008 운남여행기 (겨울) | 트랙백 | 덧글(2)
운남여행 6일째(2/3) - 리장 (리장고성)

<리장 시내와 옥룡설산>

리장.
소수민족 중 하나인 나시족의 도시
리장고성으로 불리는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있는 도시
리장고성은 1990년대 말의 대지진에도 무너지지 않으며 유명해졌다
실제로는 무너진 건물도 많지만 새 건물들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안무너졌다 한다.

리장고성, 수허고성등 리장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이지만
옥룡설산과 호도협트랙킹의 일정 조정을 위한 베이스캠프 역할도 같이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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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리에서 3시간 정도 버스로 달리면
리장에 도착한다.



<경아누나가 만들어 준 "시홍스차오지단">
준비없이 시작한 운남여행
 여행 정보를 얻으려 한국인 게스트하우스 "두남자네"에 숙소를 잡았다.



<리장고성 입구>
두남자네에서 1시간정도 걸어가면 리장고성에 도착한다.
도로 표지판이 잘 되어있기 때문에 방향잡는데 큰 무리는 없다.
리장고성 입장료는 없다.



고성 전체가 옛스런 멋으로 가득하다
아무렇게 셔텨를 그림이 된다.
박물관같은 느낌의 따리고성과는 달리 리장고성은 살아있는 느낌이 든다.
실제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어서가 아닐까.


리장고성에서 가장 언밸런스한 장소
운하를 중심으로 양쪽에 여행객을 상대하는 음식점과 술집이 모여있다.
전통 복장을 입은 여자들은 전부 가게의 종업원삐끼다.

저녁만 되면 가게마다 틀어대는 음악에 정신이 없고
가게 내부에서는 DJ의 디제잉과 나이트 조명속에서 춤추는 여행객들이 있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숙소들>

리장 고성은 길이 복잡해서 지도로도 길 찾기가 힘들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하루정도 헤메면서 몸으로 배우는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리장고성은 복잡하지만 넓지 않아서 하루정도면 누구나 몸으로 길을 익힐 수 있다.




<수많은 숙소들의 간판>
중앙 아래부분에 "만고루"라고 쓰인 전망대가 있다.
리장고성에서 전망대 가는 길은 꼭 걸어보기를 추천한다.


고성 골목골목을 걷다보니 벌써 해가 떨어지고 있었다.



플래쉬를 터트리니 기분나빠하는 고양이.



<만고루 근처에서 찍은 리장 시내 전경>
만고루는 비싸서 못들어 가고 근처에서 사진만 찍었다.
입장료가 60위안이 넘었던가? 잘 기억은 안난다.


<옥룡설산>
나시족에게는 성산으로 여겨지고 있는 해발 5500미터의 산



전망대 부근은 아직 복구공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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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암흑의노바 | 2009/06/17 00:18 | 2008 운남여행기 (겨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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