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여행 6일째(3/3) - 리장 (리장고성 야경)



<리장고성 야경>

해가 진 리장고성은 낮의 고성과 전혀 다른 모습.
붉은 조명이 들어온 골목골목을 사람속에 휩쓸리며 걷다보니
리장에 유별나게 장기체류자들이 많은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다.



클릭




해가 진 고성 골목에 나온 장기체류자 악사들



여행객을 위한 퍼포먼스라지만
곱게 차려입은 나시족 여인이 직물을 짜는 모습은 역시 예쁘다.



해가 진 마을 광장에서는 나시족 전통 춤 공연이 있다.



불이 들어온 운하거리의 홍등을 멍하니 바라보며 시간을 물같이 흘려봤다.


운하거리에 여전히 사람이 넘쳐 흐르는 모습과
가게마다 뿜어내는 음악소리, 그리고 종업원들의 적극적인 호객행위에 놀랐다
중국이 아니고 한국 느낌이 나는 곳이었다.




호화스러운 저녁을 먹으려고 맘먹고 들어간 식당


피자와 맥주의 호화스런 저녁
여행만 오면 무조건 절약하는 습관이 참 무섭다.
생존 본능이 살아있다는 증거지만.;;;;



닫기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by 암흑의노바 | 2009/06/17 00:41 | 2008 운남여행기 (겨울)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marenova.egloos.com/tb/191849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魔神皇帝 at 2009/06/17 01:15
중궈에서 피자인거냐?;;
붉은 조명 받으니까 멋지구나...
Commented by 암흑의노바 at 2009/06/17 17:56
장기투숙하고 있는 유럽쪽 애들이 레시피 전수하고 가서 빵도 얇고 맛있던데요? ㅋㅋ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