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여행 5일째(5/5) - 따리 (호접지몽 공연)


<호접지몽>

운남 3대 공연중 하나, 나머지 두 공연은 쿤밍과 리장에 있다.
중국 기예단의 기예와 화려한 군무의 조합이 인상적
중국 소수민족의 독특한 의상과 거대한 세트, 많은 출연진등 중국아니면 나올 수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무언극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중국어를 몰라도 이해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는 것과
동양문화권의 한국사람은 친숙감을 느낄 수 있는 소재라는게 큰 장점

200위안의 A석을 예약한 게 전혀 아깝지 않았다.
덤으로 공연 끝나고 그 자리에서 DVD를 지르고, 지금까지 대 만족중.
촬영기술이 부족해서 실제 박력의 반의 반도 살리지 못하지만
기억을 통해 상상속에서 보정하면서 즐겨 보고 있다.


클릭(스크롤주의)




호접지몽은 따리고성이 아닌 샤관의 한 호텔에서 공연한다.
가장 좋은 A석은 200위안.
공연을 볼 때는 좌석에 돈을 아끼지 말자. 
보지 말던가 제일 앞에서 확실하게 보던가 양자 택일을 하자.



공연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입장 인사.


공연이 끝났다.

사진으로 느낄 수 없는 매력이 넘치던 호접지몽
혹시라도 따리를 여행할 일이 있다면 시간내서 보러가기를 추천한다.
시간은 저녁8시부터 10시까지 샤관의 호텔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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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암흑의노바 | 2009/06/15 01:30 | 2008 운남여행기 (겨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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