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여행 5일째(1/4) - 따리 (남조풍정도)


<남조풍정도 아침 풍경>

어제 먹은 바이주와 맥주탓에 일행 중 두 명이 전사
비릿한 향기에 잠을 깨보니..
건너편 침대, 장렬한 어제의 흔적속에서 잠든 형들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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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고기 그물을 확인하는 어부 할아버지와 할머니


운치있는 산책로.
아무도 없어 고요한 길을 걷는건, 아무도 밟지 않는 눈길을 걷는 것처럼 기분 좋다.



얼하이호의 수위는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몇 년전에 만든 전망대가 물에 잠겨 보이지 않는다.



돌로 만든 산책로 위에 다시 만들어진 나무 산책로.
약간 조악한 느낌과 삐걱삐걱하는 소리가 좋아 한번 더 걸어봤다.


해떴다.



아침식사의 메인은 만두.


그리고 재속에서 구운 고구마.
맛있었다.>.<


동굴속에 만들어진 자연 부엌, 무지 시원하다.



아침식사 풍경


강 건너 마을에서 출근하는 사람들.
1박2일 동안 잘먹고 푹 쉬고, 신나게 마신 남조풍정도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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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by 암흑의노바 | 2009/06/14 23:46 | 2008 운남여행기 (겨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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