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여행 4일째(2/3) - 따리 (창산 트랙킹)


<창산 트랙킹 코스>
중국여행의 매력중 하나는 멋진 경치를 조용히 즐길 수 있다는 점..
한국이라면 관광객으로 가득할 산길을 혼자 전세낸 것처럼 즐길 수 있는 창산 트랙킹 코스
해발 4000미터의 산책길을 홀로 걷는 즐거움
여유롭다는 느낌을 마음 가득히 채울 수 있다.



사진열기


<창산 트랙킹 코스 지도>
지도를 보고 걸어도 전혀 도움이 안된다.
엉망이 축척때문에 거리감각을 헷갈리게 하니 무시하고 그냥 걷자.
거기다 아직 안만들어진 길도 지도에 있으니 지도 믿다가는 미아되기 딱 쉽다. -_-;;
어차피 갈림길이 없으니 쭉 한방향으로 걸으면 된다.;




<창산대협곡>
오랜만에 사진 한 장.




한가한 산책길.


<따리고성 풍경>
사진 중앙의 하얀 부분이 따리 고성




해발 4천미터가 넘는 산에 산책길을 만든 인민의 힘



산책길 도중에 만난 남조풍정도를 가는 한국분들을 만났다.
만난김에 같이 움직이기로 했지만 그 분들은 미리 말이 대기하고 있었고 
덕분에 나는 마부와 같이 맨몸으로 내려가고 있다.
나중에 마부분들한테 튼튼하다고 칭찬받았다. -_-;;;;



<묘지>
한족의 묘지양식은 아닌것 같으니 아마도 바이족 전통 묘지인것 같다.



<창산 정문 매표소>
NO.3 말트랙킹 코스와는 달리 평탄한 코스를 따라 내려오면 창산 정문이 나온다.
너무 평범해서 심심하므로 말 트랙킹을 한다면 NO.3쪽에서 출발하는게 좋을거 같다.



돌아가는 길에 마주친 연탄공장
중국여행의 또 다른 재미는 복고풍 풍경찾기.


사이좋게 한줄로 귀가.
나 혼자 걸으면서 사진 찍는게 슬플뿐이다. ㅠ_ㅠ

닫기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by 암흑의노바 | 2009/04/06 00:43 | 2008 운남여행기 (겨울)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marenova.egloos.com/tb/189112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