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사연수까지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지난 여행까지는 시간은 넉넉하지만 돈이 부족했지만 이번에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여행.. 하루라도 더 여행하기 위해서 야간기차를 타고 쿤밍에서 따리로 이동했다. 그래도 짠돌이 기질은 남아있어서 잉워 위좌석으로 끊었다. ^^; 가격은 91위안. 야간버스가 더 싸고 빠르지만 해뜨기 전에 도착해서 숙소 찾는게 귀찮아서 포기했다. 점점 나태한 여행으로 빠져드는거 같다... 이것도 취업의 마술일까? ;;;; 클릭 ![]() 새벽 7시 정도에 샤관에 도착해서 따리로 가는 6번 버스를 탔다. 어차피 버스는 한 종류밖에 없어서 해맬 염려도 없었다. 기사분한테 따리 가냐고 한 번 물어보고 졸면서 한 시간정도 움직이니 따리 고성이다. 10분마다 마음졸이며 행선지를 확인하던 첫 여행과 졸면서 한시간을 달리는 지금과의 갭이 중국 여행의 내공인가 보다. ![]() 급하게 준비한 여행이라서 숙소나 교통편에 대해 준비한게 없다. 가이드북도 2년전 티벳갈 때 썼던 100배 즐기기 ;;;; 이사하기전인 2005년도 NO.3 장소가 적혀있다. 막막하다 으하하하하하하. =_=' ![]() 네이버 검색하다가 대강 적어둔 메모를 의지해 야성의 본능으로 NO.3를 찾아간다. 여행중 짊어진 배낭 무게가 전생에 지은 죄의 무게라는데 난 얼마나 죄를 지은걸까. OTL.. ![]() 리뉴얼해서 시설도 좋은 편이고 고성 남문 앞이어서 접근성도 좋다 특히 남조풍정도 투어를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그런데 주인분이 비수기맞이 한국나들이를 가셔서 많은 정보를 듣지 못했다. 한족출신 종업원이 있었지만 중국인에게 서비스 마인드를 바라는건 아직 무리라는걸 다시 느꼈다. ![]() 바이족 전통 가옥양식이라는데 신기해서 한 컷. ![]() 시저우까지 금방 갈 수 있다는 종업원의 말에 혹해서 시내에서 자전거를 빌렸다. 하루 대여료는 10위안. 야진은 300위안. 친절한 주인아주머니가 야진으로 맡긴 100위안 지폐의 번호까지 영수증에 적어주신다. 신경쓴적도 없던 사기수법에 가슴이 서늘했다. ![]() 따리 남문에서 40분정도 달리자 관광버스들이 많이 주차해 있는 마을이 나온다 당일치기 따리 관광객을 위한 얼하이호 코스인거 같다..까지는 좋은데 빛나는 중국인의 상술.. 강변을 펜스로 막아두고 입장료를 내란다. 내일부터 신나게 볼 호수보기에 돈쓰기 아까워서 그냥 나왔다. ![]() 대강 기계로 누르고 사람이 삽으로 평평하게 다듬는 방법인데 장점은 롤러차가 없어도 되는 점이고, 단점은 금방 아스팔트가 가라앉는다는 점이다. 일년안에 망가진다에 자신있게 한표 던져본다. -_-;; ![]() 핑크빛 아줌마 자전거가 압박스럽다. 지도 한 장, 물 한통, 눈치밥 생활 중국어만 가능한 몸뚱이 하나로 준비완료. ![]() 이자리에서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 운남이 왜 풍요로운 지방인지 몸으로 느껴진다. 겨울이 한창인 서울에서 운남으로 오니 계절감각이 혼란스럽다. ![]() 맞나??? 닫기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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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운남여행기 (겨울) 2006 일본여행기 (겨울) 2006 티벳여행기 (여름) 2006 실크로드여행기 (여름) 2005 중국여행기 (여름) 중국도시탐방 수업노트 일상의정리 취업관련정보 미분류 태그
하프웨이
리장고성도좋지만개인적으로는수허고성이더좋은거같다
따쥐
커피
하도협은최소한3-4시간여유를갖고가자
호도협
리장고성
운남여행의하일라이트중하나였던따쥐
차마객잔
리장
백숙최고닭죽도최고
야경
나시객잔
티나객잔
하프웨이객잔
옥룡설산
중도협
야근시러
하도협
리장고성의야경은운남여행의하이라이트중하나였다
qahwah
트랙킹
운남
백숙
OLD페리
차오토우
하프웨이부터티나객잔까지는아름답고걷기편한길이었다
두남자네
나시객잔의볶음밥생각보다맛있었다
평생잊지못할밤하늘을봤습니다
라이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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