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여행 2일째(1/2) - 쿤밍 (운남민속촌)




<운남민속촌>
쿤밍역에서 버스로 1시간 정도 소요
입장료 35위안 (학생표)
입구에서 나눠주는 지도에 공연시간이 적혀있으므로 잘 찾아 다닐것





새벽 2시에 쿤밍공항에 도착했다.
미리 연락해둔 픽업 빵차를 타고 새벽길을 20분 달리니 쿤밍역에 도착
한국분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BBC쿤밍에서 짐을 풀었다.

이번 여행은 일정도 짧고, 준비도 안해서 여행내내 한국 게스트하우스에서 묶었다
장점은 정보얻기가 쉽고, 일행 구하기가 쉽다는 점
단점은 조용한 여행을 할 수 없고, 여행 정보가 편중된다는 점이다.

따리로 넘어가는 야간기차를 예매하고
쿤밍에서의 짧은 여행을 시작했다.




사진(스크롤주의)



운남 민속촌 정문에서 한 컷
이번 여행은 혼자 다닌 적이 없어서 내가 찍힌 사진이 많다.
운남에서 찍은 독사진이 그 나머지 여행사진보다 많다 ;;





소수민족 복장을 차려입은 운남민속촌 가이드아가씨들
겨울철 + 환율의 이중고로 운남은 완벽한 비수기상태, 매우 한가하게 잡담중이시다 ^^*
덕분에 한가하게 여행다닐 수 있어서 행복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기념품 거리
운남여행을 쿤밍에서 하루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구매는 자제하자
에펠탑에서 산 기념품을 동대문 천원샵에서 발견했을 때의 허무함이 기다리고 있다.






운남 민속촌 가이드는 한족밖에 없다
소수민족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적힌 팻말만 보고 모든 것을 이해하기는 어렵다
출국이나 입국할 때 쿤밍에서 어중간한 시간이 남을 때 이 곳을 추천한다





전시되어 있길래 직접 입던 소수민족 옷인줄 알았다.
공산품에 절망했다. -_-;;;





앞으로의 일정을 대비해 산책나온 기분으로 걸으며
다양한 소수민족의 생활방식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중국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는 돈이 없고, 한 나라에서 다양한 문화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20개가 넘는 민족이 모여있는 운남은 정말 매력적인 곳이다




중국의 포스가 다가온다




운남은 중국에서 최초로 기독교가 전파된 지방이다
하지만 현재는 운남행정부의 강한 압박으로 선교사가 많이 추방되었고
그로 인해 세력이 많이 위축되었다고 한다.




운남민속촌에 소개된 소수민속은 총 26부족
진짜 많다.. 
다 둘러보기 벅차다 ㅠ_ㅠ




<동파문자>
세계에서 유일하게 사용중인 상형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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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암흑의노바 | 2009/01/19 00:18 | 2008 운남여행기 (겨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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