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여행 9일째(2/3) - 암드록초에서 시가체 가는길



라이브로 목격한 사고현장.
사진을 정리하는 지금에야 웃지만 그때는 정말로 울고싶었다.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서 속도를 내기 힘들기때문에 정면추돌해도 저정도로 끝난다고 한다.
우리나라 고속도로형 사고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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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점령하신 야크님들.
이분들이 도로에 강림하시면 답이 없다. 경적도 고함도 심지어 주인도 소용없다.
그냥 기분이 풀리셔서 자발적으로 가시는걸 바랄수밖에. -_-;;





산 중앙부분만 고운 모래로 변해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왜 저 부분만 고운 모래로 변했는지 알 수가 없다. 네이버에도 없더라... -_-
이넘의 네이버는 조금만 심화학습에 들어가면 도움이 안된다. ㅡㅡ+


전 고등학교때 물리랑 화학을 선택해서 지구과학에 매우 약합니다.
왜 저런 지형이 만들어 지는지 아시는 분은 답글좀 남겨주세요 ^^;;;




시가체까지 가는 동안 티벳의 풍경들.
똑딱이 디카에 부족한 실력때문에 이정도밖에 못찍었습니다. 정말 멋진 풍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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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by 암흑의노바 | 2008/02/27 22:38 | 2006 티벳여행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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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엘리키스 at 2008/02/29 15:46
감히 내 나이스한 펜탁스 깜찍이 디카 탓을 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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