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아누나의 강력 추천으로 가게된 마을. 평화롭고 한가하고 아름답다. 넓게 펼쳐진 밭과 아기자기한 마을, 인심좋은 사람들. 해질녘의 풍경. 멋스러운 객잔과 맛있는 저녁. 해질녘과 새벽의 산책만으로 충분히 행복해 졌던 마을이었다. 사진열기(스크롤주의) ![]() 티나객잔에서 빵차를 대절하거나 버스를타고 30분정도 가면 OLD FERRY 선착장에 갈 수 있다. (FERRY 선착장은 OLD와 NEW 두 곳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내가 여행했던 당시에는 OLD FERRY선착장에만 배가 대기하고 있었다.) 선착장에 도착하면 선주가 있나 확인을 해야 되는데. 보통 근처의 공사장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으므로 소리쳐 불러보자. 소리치다보면 선주가 공사장에서 강가로 온다. ;;;;;;;;; 여행 당시에는 오후 5시까지 근무하다가 집에 간다고 했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그 배를타고 강을 건너 20분만 걸으면 따쥐로 갈 수 있다. 강가의 언덕을 오르면 길은 하나밖에 없어서 헤멜 염려는 없다. ![]() 친절하게 우리를 OLD FEERY 선착장까지 태워주셨다. 덕분에 너무도 편하게 선착장까지 이동할 수 있었다. ![]() ![]() ![]() 강폭이 좁아서 그냥 건너갈 수 있어 보이지만 물살이 강해서 불가능하다. 결국 따쥐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페리를 타고 넘어가야 한다. 시간은 16:40분. 길을 따라서 내려가면 확실히 배를 놓친다. 이 사진의 위치에서 눈 딱감고 배에 힘주고 운동화채로 자갈스키를 탔다..... 2분만에 내려갔다. 여행 기분에 취해 목숨걸고 내려간건데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굴렀으면 ;;;;;;;;;;; ![]() "웨이~ 우거런, 웨이~ 우거런 페리~" 실전 중국어의 달인. ![]() 게임 끝이다. 안도의 한숨이 나온다. 페리값을 바가지쓰던 말던 강을 건너 따쥐로 넘어갈 수 있다는게 중요하다. 바디 중국어로 언제 집에가냐 물어봤더니 5시란다. 지금 시간은 16:54분 운이 좋았다. ![]() ![]() 페리로 반대편으로 넘어갈 때 까지 난 영웅이었다 짧은 봄이었다. 그 뒤로 다시 돌쇠생활 복귀. 내가 제일 어렸다. OTL. ![]() 그냥 헤엄쳐가도 될거 같은데...... ![]() 친절하게 밧줄까지 준비해준 센스. 어디를 가던 상상이상의 경험을 하게 해주는 중국대륙. 이래서 중국여행이 즐겁다. ![]() ![]() ![]() ![]() 사진처럼 만만한 길이 아니다. 조금만 더 힘내자. 이제 고생끝 행복시작이다. ![]() 이 길을 따라서 20분만 걸으면 따쥐마을입니다. 아름다운 풍광과 너그러운 분위기를 즐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 ![]() ![]() ![]() ![]() ![]() ![]() ![]() ![]() ![]() ![]() 좋다. 멋스럽다. 아름답다. ![]() ![]() ![]() ![]() 저녁은 중국식 삼겹살과 반찬. 맥주와 별빛, 그리고 대화. 내 여행의 이유. 닫기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 호도협 트래킹코스를 상도협, 일반 도로가 나있는 길을 중도협 티나객잔에서 아래로 내려간 계곡을 하도협이라고 부른다. 길이 가파르고 정비가 안되있어 굉장히 힘들지만, 고생한만큼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하도협에서 하도협매표소로 올라가는 길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내려왔던 일반적인 산길이고, 다른 하나는 절벽에 사다리가 매달린 하드코어한 코스가 있다. 대강 요약해서 "올라가면 좋은 꼴 못본다"는 안내표지판부터 포스가 느껴지는 코스 성인남성이 올라가는데 두 시간정도 걸린다는데 체력이 허락한다면 꼭 경험해보자. 사진열기 ![]() 관광객이 접근하면 허름한 건물에서 할머니가 나와 입장료를 걷어가신다. ;;; 건물 오른쪽으로 돌면 내려가는 작은 길이 나온다. 티나객잔에서 하도협 매표소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데. 낙원아저씨와 의기투합한 일행분이 차를 태워주셔서 편하게 매표소까지 왔다. 티나객잔에서 물과 먹거리를 챙겨가는게 좋다. ![]() 시작하자마다 앞서가신다.... 과정을 즐기는 나와, 목표 일직선인 아저씨와의 가치관 충돌. ''' ![]() 체력의 한계가 느껴질 때는 인력거를 부르자. 직사광선과 과로가 겹치면 쓰러진다. 라이브로 목격했다. ;;;;;; ![]() 에메랄드빛의 아름다운 계곡이다. ![]() ![]() ![]() 보통 한 시간 걸린다는 이 길을 25분만에 주파했다. ㅠ_ㅠ ![]() ![]() ![]() ![]() ![]() ![]() ![]() ![]() ![]() ![]() ![]() 기진맥진. 그래도 마지막 페리 시간에 맞출 수 있었다. 페리운전사에게 물어보니 보통 오후5시에 퇴근한다고 한다. 닫기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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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운남여행기 (겨울) 2006 일본여행기 (겨울) 2006 티벳여행기 (여름) 2006 실크로드여행기 (여름) 2005 중국여행기 (여름) 중국도시탐방 수업노트 일상의정리 취업관련정보 미분류 태그
리장고성도좋지만개인적으로는수허고성이더좋은거같다
백숙
차마객잔
운남여행의하일라이트중하나였던따쥐
나시객잔
두남자네
하프웨이객잔
티나객잔
리장
옥룡설산
차오토우
따쥐
따리
야경
나시객잔의볶음밥생각보다맛있었다
트랙킹
하도협
일출
평생잊지못할밤하늘을봤습니다
하도협은최소한3-4시간여유를갖고가자
하프웨이
운남
루산
리장고성
리장고성의야경은운남여행의하이라이트중하나였다
중도협
호도협
백숙최고닭죽도최고
OLD페리
하프웨이부터티나객잔까지는아름답고걷기편한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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